김승원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압수·수색 시 아동 및 장애인의 인권 보호 강화: 아동이나 장애인이 거주하는 공간에서 압수·수색을 집행할 때, 해당 아동 또는 장애인의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의무를 부여합니다.
2. 인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 명문화: 법안은 아동과 장애인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이해와 정서적 어려움을 인지하고, 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합니다.
3. 형사소송법에 아동 및 장애인 보호 규정 신설: 새로운 조항을 통해 이러한 인권 보호 조치가 법적으로 명시되어 수사기관들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는 법적 기반이 됩니다.
법안의 취지는 아동과 장애인이 수사 과정 중 겪을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이들에 대한 특수한 보호 필요성을 법제화함으로써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동 및 장애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트라우마와 이로 인한 장기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