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쉬운 요약
- 심뇌혈관질환 치료 사업에도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현재 시행 조문에는 질병의 예방·검진·관리와 암 치료 사업이 기금 사용 대상으로 적혀 있어요.
- 제안안은 여기에 심뇌혈관질환 치료 사업을 명시하려고 해요.
- 실제 기금이 어떤 치료 사업에, 얼마나 쓰일지는 법안이 정해지는 과정과 이후 집행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관련된 심뇌혈관질환 법률 개정안이 함께 의결되는지를 같이 확인해야 해요.
주요 내용
기금 사용 대상 확대: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사용할 수 있는 사업에 심뇌혈관질환 치료 사업을 명시해요.
질환 치료 지원 근거 마련: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치료까지 기금 지원 범위에 포함하려고 해요.
관련 법률안과 연계: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고 있어요.
왜 나왔나
법안은 암과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제시되고, 흡연이 심뇌혈관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점에 주목했어요.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현행법은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암 치료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심뇌혈관질환 치료 사업은 별도로 적고 있지 않아요. 이에 기금 사용 사업에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명시해 지원 근거를 분명히 하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심뇌혈관질환 치료 사업을 기금 사용 대상에 추가
현재 시행 중인 국민건강증진법 제25조제1항제5호는 기금을 질병의 예방·검진·관리 및 암의 치료를 위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항목에 심뇌혈관질환의 치료를 위한 사업을 추가하려고 해요.
- 지금은 법 조문에 암 치료는 명시돼 있지만 심뇌혈관질환 치료는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 개정안이 그대로 정해지면 심뇌혈관질환 치료 사업도 기금 사용을 검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길 수 있어요.
- 다만 조문에 대상이 적힌다고 해서 특정 의료기관이나 환자에게 곧바로 비용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 사업 내용과 지원 방식은 별도로 정해질 수 있어요.
2) 예방·관리 중심에서 치료까지 지원 범위 확대
제25조는 기금을 질병의 예방·검진·관리와 같은 국민건강증진사업에 사용하도록 하고, 현재는 암 치료를 별도로 포함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해서도 치료를 명시해 질환 대응의 범위를 넓히려는 방향이에요.
- 심뇌혈관질환과 관련해 예방이나 관리 단계뿐 아니라 치료 단계의 사업도 기금으로 지원할 가능성이 열려요.
- 실제 지원 대상은 치료 기술, 의료비, 연구, 시설·장비 등 여러 방식으로 나뉠 수 있으므로 후속 사업 기준을 지켜봐야 해요.
- 이 법안은 치료 지원의 근거를 넓히려는 제안이지, 지원 규모나 구체적인 환급 기준까지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심뇌혈관질환 환자와 가족: 향후 기금 사업이 마련되면 치료와 관련한 공공 지원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법안만으로 개인별 지원이 확정되지는 않아요.
- 의료기관: 정부가 심뇌혈관질환 치료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 참여나 자료 제출 등 새로운 역할이 생길 수 있어요.
- 보건복지부: 기금 사용 사업을 구체화하고 예산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심뇌혈관질환 치료 사업의 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해요.
- 국민건강증진기금 운용 주체: 기존 기금 사업과 새 치료 사업 사이의 재원 배분을 검토해야 해요.
- 흡연 예방·금연 등 기존 사업 대상자: 기금 사용처가 넓어지면 사업 간 재원 배분과 우선순위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법안의 제25조제1항제5호가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어떤 표현과 범위로 담는지 확인해야 해요.
- 치료 사업에 의료비 지원이 포함되는지, 연구·시설·장비 사업까지 포함되는지는 법률 문구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워요.
- 기금 재원이 추가로 늘어나는지, 기존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예산 일부가 조정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 이 법안이 전제로 삼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내용이 바뀌면 연계 조정이 필요해요.
- 실제 시행 단계에서는 지원 대상, 사업 선정 기준, 성과 평가와 중복 지원 방지 기준이 마련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