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요약
- 특별교통수단을 더 쉽게 예약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이동지원센터가 온라인뿐 아니라 전화자동응답과 상담직원을 통한 예약·배차 방식도 갖추도록 해요.
- 고령자나 시각장애인처럼 디지털 예약이 어려운 사람도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쉽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이동지원센터의 예약 방법을 여러 방식으로 마련하도록 요구해요.
- 특별교통수단 이용의 출발점인 예약 단계에서부터 이용자별 접근성 격차를 줄이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예약·배차 방식 확대: 이동지원센터가 정보통신망, 전화자동응답시스템, 상담직원을 통한 예약·배차시스템을 갖추도록 해요.
- 디지털 이용 장벽 완화: 온라인이나 앱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전화나 상담을 통해 특별교통수단을 신청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이동지원센터 운영 기준 강화: 특별교통수단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센터가 단순히 설치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예약 창구를 운영하도록 제안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법은 시장이나 군수가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하고, 이용자와 운행자를 연결하는 이동지원센터를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특별교통수단 예약시스템이 디지털 방식에 치우쳐 고령자나 시각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예약을 하지 못하면 차량이 있어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법안은 이동지원센터의 예약·배차 방식을 다양하게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예약·배차 채널 의무화
현재 시행 조문인 제16조 제2항은 시장이나 군수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와 운행자를 연결하는 이동지원센터를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여기에 정보통신망, 전화자동응답시스템, 상담직원을 통한 예약·배차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 내용을 더하려고 해요.
- 센터를 설치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 예약이 가능한 통로까지 법에서 요구하게 돼요.
- 이용자는 온라인, 자동응답전화, 상담직원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수 있어요.
- 다만 이 내용은 발의안이 제안하는 변화이므로, 최종 조문과 적용 시점은 심사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2) 디지털 중심 이용 환경 보완
발의안은 디지털 기반 예약이 고령자와 시각장애인 등에게 실질적인 이용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들고 있어요. 그래서 전화자동응답과 상담직원이라는 비디지털 경로를 함께 마련해 특별교통수단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해요.
-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도 예약을 시도할 수 있는 길이 넓어져요.
- 시각적 화면 확인이 어려운 이용자도 음성 안내나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수 있어요.
- 전화 창구가 실제로 연결되고 충분한 상담 인력을 갖추는지가 제도의 체감 효과를 좌우할 수 있어요.
3) 지방자치단체 운영 책임 구체화
현재 시행 조문은 시장이나 군수의 이동지원센터 설치 의무와 센터 운영의 위탁, 운영방법을 조례로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어요. 발의안은 이동지원센터가 갖춰야 할 예약·배차 수단을 법률에 직접 적어 지방자치단체별 운영 방식의 차이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지역에 따라 온라인 예약만 가능한 상황을 줄이고 기본적인 이용 경로를 맞추려는 변화예요.
- 실제 운영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와 위탁기관의 업무 방식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예약 접수 시간, 배차 결과 안내, 취소와 변경 절차까지 어떤 기준으로 통일할지는 추가로 확인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고령 교통약자: 앱이나 웹사이트보다 전화 예약을 선호하는 사람의 이용 기회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시각장애인: 화면 중심 예약의 불편을 줄이고 음성 안내나 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수 있어요.
-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전반: 예약이 몰리거나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신청 경로를 선택할 수 있어요.
- 시장·군수와 지방자치단체: 이동지원센터에 세 가지 방식의 예약·배차시스템을 마련하고 운영해야 할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 이동지원센터와 위탁 운영기관: 자동응답 시스템을 관리하고 상담직원을 배치하며, 각 채널의 예약 내용을 연계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전화자동응답과 상담직원 창구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운영될지 확인해야 해요.
- 온라인, 자동응답, 상담직원이 받은 예약을 하나의 배차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연계할 수 있어야 해요.
- 상담직원 부족으로 전화 연결이 지연되면 새로운 채널이 있어도 이용 불편이 남을 수 있어요.
-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가 실제로 예약·배차 결과 확인까지 지원하는지 살펴봐야 해요.
- 세 가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비용을 지방자치단체와 위탁기관이 어떻게 부담할지 구체화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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