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쉬운 요약

  • 지능형 주차 방식을 주차장 제도 안에 새로 담아, 자율주행 주차로봇이나 인공지능 기반 관제 시스템 같은 기술을 다루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기존에는 이런 장치를 기계식주차장치 범주로 묶다 보니, 기술 성격과 맞지 않는 규제가 같이 따라붙는 문제가 있었어요.
  • 그래서 지능형 주차장치지능형 주차장의 정의를 새로 두고, 그 특성에 맞는 기준을 따로 만들려는 거예요.
  • 연구개발, 사업화, 설치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하려고 해요.
  • 핵심은 새 기술을 기존 주차장 틀에 억지로 끼워 넣는 대신, 별도 기준과 지원 체계를 만들어 도입 속도를 높이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새 정의 신설: 지능형 주차장치와 지능형 주차장에 대한 정의를 법에 넣으려는 거예요.
  • 적용 기준 분리: 기존 기계식주차장치와는 다른 특성을 반영해 따로 다루려는 취지예요.
  • 구조·설비 기준 마련: 지능형 주차장 특성에 맞는 구조와 설비 기준을 마련하려는 내용이에요.
  • 관리·운영 기준 정비: 상주 운영방식처럼 기술과 맞지 않는 일률적 규제를 줄이고, 운영 기준을 다시 세우려는 거예요.
  • 지원시책 근거 마련: 연구개발, 사업화, 설치·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두려는 거예요.
  • 산업·도시 문제 대응: 주차장 산업의 혁신과 도시 내 주차난 완화를 함께 노리는 법안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에는 자율주행 주차로봇과 인공지능 기반 중앙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을 이동하고 주차하는 방식이 등장하고 있어요. 이런 방식은 공간 효율을 높이고 입·출차를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새 주차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어요.

그런데 현행 주차장 관련 법령은 지능형 주차장치를 기존 기계식주차장치 범주에 포함하고 있어서, 기술 특성과 맞지 않는 규제가 그대로 적용되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 결과 신기술 도입과 상용화가 늦어지고, 산업 발전도 제약받는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개정안의 배경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능형 주차장치의 법적 자리 만들기

현행 구조에서는 지능형 주차장치가 기존 기계식주차장치의 범주 안에서 다뤄지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장치를 따로 정의해서, 기술 성격을 법에서 먼저 인정하려는 방향이에요.

  • 새 기술을 기존 장치의 하위 유형처럼만 보지 않게 돼요.
  • 법령 해석에서 기술 차이를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어요.
  • 앞으로의 세부 규정도 이 정의를 바탕으로 짜이게 돼요.

2) 지능형 주차장의 별도 개념 도입

주차장 자체도 지능형 주차장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정의하려는 내용이에요. 장치만 바꾸는 게 아니라, 그 장치를 품는 시설과 운영 체계까지 함께 묶어 보겠다는 뜻이에요.

  • 설비 하나만이 아니라 주차장 전체를 새로운 틀로 볼 수 있어요.
  • 기술·시설·운영을 따로따로 보지 않고 함께 설계하게 돼요.
  • 현장에서는 도입 계획을 세울 때부터 별도 기준을 염두에 두게 돼요.

3) 구조·설비 기준의 맞춤화

법안 설명은 지능형 주차장 특성에 맞는 주차장 구조와 설비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있어요. 기존 수직 순환식 타워 같은 거대 고정 시설물을 전제로 한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설비 규모와 구조를 기술 특성에 맞춰 다시 볼 수 있어요.
  • 기존 기계식주차장 기준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에서 벗어나요.
  • 설치를 고민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설계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어요.

4) 관리·운영 기준 재정비

현행 규제가 지능형 주차장에도 일괄 적용되면서, 상주 운영방식이나 공공주택 내 도입 불가처럼 기술과 무관한 제약이 생긴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개정안은 이런 부분을 줄이기 위해 관리와 운영 기준을 새로 맞추려는 거예요.

  • 기술이 달라졌는데 운영 규칙은 그대로인 문제를 손보려는 거예요.
  • 현장 운영 방식이 더 유연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 다만 안전성과 책임 분담은 세부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해요.

5)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근거

이 법안은 단순히 정의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사업화, 설치·운영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두려 해요. 새 기술이 실제 시장에 자리 잡으려면 제도뿐 아니라 지원 장치도 필요하다는 판단이에요.

  •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도적 뒷받침을 받을 수 있어요.
  • 시범 적용을 거쳐 상용화로 넘어가는 길이 넓어질 수 있어요.
  • 산업 전반으로는 관련 투자와 진입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6) 주차난 완화와 산업 혁신의 동시 추구

법안은 지능형 주차 기술이 주차 공간 효율을 높이고 건축비와 운영비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산업 경쟁력만이 아니라 도시 내 주차난 완화까지 함께 노리는 구조예요.

  • 주차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 방향이에요.
  • 이용자 입장에서는 입·출차 편의가 좋아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나 건축 주체는 주차장 설계에서 새 선택지를 검토하게 돼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주차장 사업자: 지능형 주차장치 도입과 운영의 법적 기준을 새로 맞춰야 해요.
  • 기술 개발 기업: 자율주행 주차로봇, 중앙관제 시스템 같은 기술의 사업화 기회가 넓어질 수 있어요.
  • 건축주와 시행사: 주차장 설계 단계에서 기존 기계식주차장과 다른 기준을 검토하게 돼요.
  • 지방자치단체와 인허가 실무: 지능형 주차장 관련 기준과 지원시책을 어떻게 운영할지 고민이 커져요.
  • 이용자와 입주자: 주차 편의성, 공간 활용, 운영 방식 변화의 영향을 직접 받게 돼요.

봐야 할 점

  • 지능형 주차장치와 기존 기계식주차장치의 경계를 어디까지 명확히 나눌지 중요해요.
  • 구조·설비·운영 기준이 너무 느슨하면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반대로 기준이 다시 경직되면 신기술 도입을 막는 일이 반복될 수 있어요.
  • 공공주택이나 기존 주차시설에 적용할 때 어떤 예외와 전환 규칙이 필요한지도 살펴봐야 해요.
  • 지원시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설치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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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박민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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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STEP 01

접수

STEP 02

위원회 심사

3

STEP 03

체계지구 심사

4

STEP 04

본회의 심의

5

STEP 05

정부 이송

6

STEP 06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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