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원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운임제 항구적 도입: 기존에 3년 일몰제로 도입되었던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유효기간 없이 항구적으로 재도입합니다. 이는 화물차주에게 적정임금을 보장하여 도로교통 안전을 증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2. 적용 품목 및 차량 확대: 기존에는 컨테이너와 시멘트 품목에만 의무적으로 적용되었으나, 재도입 시 다른 품목 및 차량에 대해서도 안전운임제를 확대 적용할 필요성을 인정하여 노력 의무를 부과합니다.
3. 안전운임위원회 회의록 공개: 안전운임이 투명하게 결정되도록 안전운임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비공개할 수 있지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요구가 있으면 비공개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 법안의 취지는 화물차주의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과로, 과적, 과속운전을 방지하여 도로교통 전반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