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쉬운 요약

  • 계약을 잘 이행했는지 관리한 뒤, 다음 계약 선정에 반영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선금만 받아 놓고 다른 데 쓰는 문제와 납품이 자꾸 늦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계약을 맺을 사람이나 회사를 고를 때, 지난 계약 수행 결과를 더 중요하게 보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부정한 방식으로 계약을 운영한 업체는 입찰에 못 들어오게 하는 기준도 더 분명하게 만들려는 흐름이에요.
  • 핵심은 계약을 따낸 뒤의 행동까지 관리해서, 다음 계약 단계에서 다시 걸러내겠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계약 수행 이력 반영: 계약을 끝까지 잘 이행했는지, 앞으로 계약을 맡길 때 판단에 반영하려는 내용이에요.

계약을 따내는 순간만 보지 않고, 실제 수행 과정에서 어떤 결과를 냈는지도 살피려는 방향이에요.

- 계약을 성실하게 이행한 쪽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 반대로 결과가 나쁜 업체는 다음 계약에서 불리해질 수 있어요.

  • 선금 관리 강화: 선금을 목적과 다르게 쓰는 업체를 더 강하게 제한하려는 내용이에요.

미리 지급한 돈을 원래 취지대로 쓰지 않는 사례를 계약 관리의 중요한 문제로 보겠다는 뜻이에요.

- 선금은 공사나 용역을 원활하게 시작하게 하려는 돈이라, 사용 목적이 분명해야 해요.

- 자금 운용이 불투명한 업체는 계약 신뢰를 잃을 수 있어요.

  • 납품 지연 반복 대응: 납품이 자꾸 늦어지는 업체에 대해 입찰 참가를 제한하려는 내용이에요.

한두 번의 실수가 아니라 반복되는 지연을 문제로 보고, 계약 질서를 지키려는 방향이에요.

- 지연이 누적되면 지자체 사업 일정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 특히 일정이 중요한 사업일수록 영향이 커질 수 있어요.

  • 부정당업자 제한 보완: 계약을 부실하게 하거나 부당하게 처리한 경우뿐 아니라, 새롭게 제기된 유형의 문제도 제한 사유로 더 분명히 다루려는 흐름이에요.

현행 제한 틀에만 기대지 않고, 반복적으로 드러난 문제를 제도 안에서 직접 잡아내려는 취지예요.

- 입찰 질서를 흐리는 행위를 줄이려는 목적이 있어요.

- 다만 제한 기준이 넓어질수록 적용 기준의 명확성도 중요해져요.

  • 계약 품질 제고: 전체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 계약의 품질을 높이려는 법안이에요.

계약 체결 뒤의 성과와 책임을 더 따지게 만들어, 형식상 적격보다 실질적 수행 능력을 보려는 방향이에요.

- 계약 상대방의 사후 성과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사업 실패 위험을 줄이는 장치가 될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최근에는 선금을 목적 외로 쓰는 업체나 납품이 자주 늦는 업체가 반복해서 계약상대자로 선정되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이런 사례가 쌓이면 계약 제도의 신뢰가 흔들리고, 실제 사업 일정과 품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 안은 단순히 입찰 문턱만 보는 데서 나아가, 계약을 실제로 어떻게 이행했는지까지 관리하자는 방향으로 나온 거예요. 결국 계약을 따내는 능력뿐 아니라,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하는지를 더 강하게 보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계약 성과를 다시 보는 방식

계약을 맺을 때 단순한 서류 심사나 가격 경쟁만 보는 게 아니라, 이전 계약을 얼마나 제대로 이행했는지를 함께 보려는 흐름이에요. 안 제17조의2 신설 취지에 따르면, 계약 이행 성과를 관리해 계약상대자 결정에 반영하려는 구조가 들어와요.

  • 앞으로는 과거 수행 실적이 사실상 평가 요소가 될 가능성이 커요.
  • 한 번 계약을 잘못 처리한 이력이 다음 계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계약 상대방 입장에서는 서류 준비보다 이행 품질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2) 선금 오남용에 대한 제재 강화

선금을 받고도 목적에 맞지 않게 쓰는 경우를 더 강하게 제한하려는 내용이에요. 지금보다 제재 사유가 분명해지면, 자금 집행과 증빙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져요.

  • 선금은 사업 착수를 돕는 돈이라 사용 내역이 더 엄격하게 볼 수 있어요.
  • 자금 흐름이 불명확하면 다음 입찰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 공사나 용역 현장에서는 회계 관리와 증빙 보관이 더 중요해져요.

3) 반복 납품 지연 업체의 입찰 제한

납품이 자꾸 늦는 업체를 입찰에서 제한하는 근거를 두려는 방향이에요. 단순한 지연 사고가 아니라 반복성 있는 경우를 문제로 삼아, 사업 일정 붕괴를 막으려는 뜻이 보여요.

  • 납기 준수 여부가 계약 신뢰의 핵심 기준이 돼요.
  • 지연이 잦은 업체는 신규 수주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는 일정이 촉박한 사업에서 더 보수적으로 업체를 고를 수 있어요.

4) 부정당업자 제한의 적용 폭 보완

현행법은 부실·조잡·부당한 계약 이행이나 부정한 행위를 한 경우 입찰 참가를 제한하고 있어요. 이번 안은 최근 문제로 드러난 유형을 더 직접 겨냥해서, 제한 사유를 현실에 맞게 보완하려는 성격이 강해요.

  • 법 조문이 현실의 문제를 더 직접 반영하게 돼요.
  • 부정행위의 경계가 더 명확해지면 집행도 쉬워질 수 있어요.
  • 반대로 기준이 모호하면 현장에서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5) 계약 품질 중심의 조달 문화

이번 안은 계약을 따내는 단계보다, 실제 수행 결과를 더 중시하는 문화로 옮겨가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계약상대자가 사업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끝내는지가 중요한 평가 축이 될 가능성이 커요.

  • 단기적으로는 업체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요.
  • 장기적으로는 성실한 수행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공공계약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지방자치단체: 계약 상대를 고르는 기준과 사후 관리 부담이 함께 늘어날 수 있어요.
  • 계약상대자: 과거 수행 실적, 선금 사용, 납기 준수까지 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해요.
  • 공사·용역 업체: 입찰 준비 단계부터 회계와 일정 관리 체계를 정비해야 할 수 있어요.
  • 납품 중심 사업자: 반복 지연 이력이 있으면 입찰 기회가 줄어들 수 있어요.
  • 주민과 이용자: 사업 지연이나 품질 저하가 줄면 공공서비스 체감이 나아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계약 이행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기록할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선금의 목적 외 사용을 어디까지, 어떤 증거로 볼지 집행 기준이 중요해요.
  • 상습적 납품 지연을 반복성 기준으로 어떻게 판단할지 살펴봐야 해요.
  • 입찰 제한이 과도하게 넓어지면 중소업체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평가 강화보다 기준의 명확성과 절차 공정성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스크랩

0

조회수

7

Summarized by

gpt-logo

GPT-4o

AI 기반의 요약은 내용이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꼭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
김종양

김종양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STEP 01

접수

STEP 02

위원회 심사

3

STEP 03

체계지구 심사

4

STEP 04

본회의 심의

5

STEP 05

정부 이송

6

STEP 06

공포

법안 처리 결과

투표 정보가 없습니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다른 개정안 보기

위원회 심사

장종태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경만의원 등 14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윤영석의원 등 10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박주민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민기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학영의원 등 12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해식의원등13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정청래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경만의원 등 16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강민정의원등11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박주민의원 등 16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강기윤의원 등 10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민형배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최혁진의원ㆍ박성준의원 등 10인

avatar

위원회 심사

이학영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승원의원등15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윤영석의원 등 10인

국민의힘 이미지

공포

이형석의원 등 12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공포

김경협의원 등 16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윤건영의원 등 12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우원식의원 등 35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예지의원 등 11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강민정의원등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서일준의원 등 16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민형배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광희의원 등 16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박민규의원 등 15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홍익표의원 등 13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정희용의원 등 10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성만의원 등 11인

위원회 심사

문진석의원 등 11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박용갑의원 등 18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윤준병의원 등 13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주영의원 등 16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정일영의원 등 12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성원의원 등 13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강기윤의원 등 10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강준현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은주의원등12인

녹색정의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윤건영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진선미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학영의원 등 14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광희의원 등 17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공포

오영환의원등12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