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쉬운 요약

  • 파견근로자의 처우를 같은 사업장 안의 비슷한 업무 근로자보다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정부와 사용사업주가 그런 방향의 조치를 취하도록 노력 의무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임금, 사회보험, 퇴직급여, 상여금, 시간외수당, 유급휴가처럼 실제 처우 차이가 컸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 제안안은 차이를 한 번에 없애는 방식보다, 우대 방향의 정책을 법에 먼저 넣는 쪽에 가까워요.
  • 즉, 파견근로자의 처우를 비슷한 수준에 맞추는 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주요 내용

  • 우대 노력 의무 신설: 정부와 사용사업주가 파견근로자의 처우를 더 좋게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법이 바로 임금 수준을 정하는 건 아니고, 정책 방향을 분명히 적는 구조예요.
  • 비교 대상 명확화: 비교 기준은 사용사업주의 사업 안에서 같은 종류의 업무 또는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예요. 그래서 막연한 평균이 아니라 같은 현장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보게 돼요.
  • 격차 해소 배경 반영: 제안 이유는 비정규직의 낮은 임금과 낮은 사회보험, 낮은 퇴직급여, 상여금, 시간외수당, 유급휴가 수혜율이에요. 이 법안은 그 격차를 줄이는 정책 신호를 주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비정규직과 정규직 사이의 격차가 임금뿐 아니라 여러 복지와 수당 항목에서 크게 나타난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제안 이유에는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수치가 제시돼 있고, 비정규직은 국민연금 37.1%, 건강보험 53.2%, 고용보험 53.7% 가입률로 적혀 있어요. 퇴직급여, 상여금, 시간외수당, 유급휴가 수혜율도 정규직보다 낮게 제시돼요. 이런 차이가 누적되면 노동시장 안에서 계층 분리가 커지고 사회적 갈등도 커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바탕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우대 방향의 노력 의무

이번 안은 파견근로자의 처우를 더 나은 방향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법에 넣으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정부와 사용사업주가 우대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하면서, 단순한 보호를 넘어 개선을 유도해요.

  • 파견근로자 처우를 개선해야 할 정책 과제가 법문에 들어와요.
  • 바로 강제하는 구조보다는 노력 의무라서, 구체적인 실행은 후속 정책 설계에 달려 있어요.
  • 사용사업주가 현장에서 어떤 조치를 했는지가 나중에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어요.

2) 비교 기준의 설정

비교 기준을 사용사업주의 사업 안에서 같은 종류의 업무 또는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로 잡았어요. 파견근로자의 처우를 누구와 비교할지 방향을 좁혀 주는 장치예요.

  • 비교 대상이 추상적이지 않아서, 현장 적용의 기준점이 생겨요.
  • 업무 내용이 비슷한데 처우 차이가 큰 경우가 정책 논의의 중심이 돼요.
  • 다만 실제로 무엇이 유사한 업무인지 현장 해석이 쟁점이 될 수 있어요.

3) 정부와 사용사업주의 역할 분담

이번 안은 사용자 한쪽만이 아니라 정부와 사용사업주를 함께 묶어요. 공공과 민간이 같이 책임을 나눠 처우 개선을 유도하려는 구조예요.

  • 정부는 방향을 잡고 제도 설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떠안게 돼요.
  • 사용사업주는 실제 현장에서 조치를 취하는 주체로 보게 돼요.
  •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현장 안내, 점검, 해석 기준이 따라붙어야 의미가 생겨요.

4) 실효성 점검

이번 개정은 숫자를 바로 바꾸는 조항이라기보다 방향을 세우는 조항에 가까워요. 그래서 실제로 처우가 나아지는지, 아니면 선언에 그치는지가 중요해요.

  • 노력 의무가 실제 기준과 점검으로 이어지는지 봐야 해요.
  • 파견근로자 처우를 둘러싼 다른 법과 제도와 충돌하지 않는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 현장에서는 임금뿐 아니라 보험, 수당, 휴가 같은 항목이 함께 움직이는지 보게 될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파견근로자: 처우가 더 나아질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사용사업주: 인사와 보상 운영, 비교대상 검토, 정책 대응 부담이 늘 수 있어요.
  • 정부: 제도 설계, 안내, 점검 기준 마련 역할이 중요해져요.
  •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 비교 기준이 되는 집단으로서 현장 관계가 달라질 수 있어요.
  • 노동현장과 노사관계: 처우 격차를 둘러싼 갈등을 줄일 수도 있지만, 이행 부담도 함께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노력 의무를 어떤 기준으로 확인할지부터 봐야 해요.
  • 유사한 업무를 어떻게 판단할지가 현장 쟁점이 될 수 있어요.
  • 임금만 볼지, 사회보험과 퇴직급여, 상여금, 수당, 휴가까지 함께 볼지도 중요해요.
  •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후속 안내와 점검 체계가 따라와야 해요.
  • 현장별 사정이 달라서, 일률적 기준이 오히려 적용을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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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윤준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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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STEP 01

접수

STEP 02

위원회 심사

3

STEP 03

체계지구 심사

4

STEP 04

본회의 심의

5

STEP 05

정부 이송

6

STEP 06

공포

법안 처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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