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쉬운 요약

  • 사교육 시장의 문항 거래를 줄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교원에게 문항을 요구하거나 부탁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어기면 처벌과 행정처분을 함께 두려는 내용이에요.
  • 문항 출제 관련 위반으로 벌금 이상의 형을 받으면, 일정 기간 학원설립·운영자나 강사가 될 수 없게 해요.
  • 학원 운영자에게도 더 강한 책임을 지워서, 위반 사실을 알았는데도 덮지 못하게 하려는 안이에요.
  • 위반 정보 공개, 과태료, 과징금까지 묶어서 제도의 빈틈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문항 거래 규율 신설: 문항 출제와 관련한 거래를 별도 위반행위로 보고 다루려 해요. 사교육 현장에서 반복된 불공정 거래를 직접 겨냥한 조치예요.
  • 교원 관여 금지: 교원에게 문항거래를 요구·의뢰·교사하는 행위를 금지해요. 단순한 직접 거래뿐 아니라 부탁이나 유도까지 넓게 막으려는 거예요.
  • 자격 제한 강화: 문항 출제 등의 위반행위로 벌금 이상의 형을 받으면 3년 동안 학원설립·운영자나 강사가 될 수 없게 해요. 위반 뒤 바로 같은 시장에 다시 들어오는 길을 막는 장치예요.
  • 정보 공개 확대: 행정처분과 과징금 부과 처분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해요. 제재 내용을 밖에서도 볼 수 있게 해서 투명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 운영자 책임 강화: 학원설립·운영자가 위반행위를 알면 해당 강사 등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알려야 해요.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위반이 생기면 과징금도 물릴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최근 학원 유명강사와 현직 교사 사이의 대규모 문항 거래 사례가 알려지면서, 사교육 시장 전체의 공정성에 대한 걱정이 커졌어요. 이런 거래는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흔들 수 있고,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하는 신뢰도도 떨어뜨릴 수 있어요. 현행 제도만으로는 문항 거래를 충분히 막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핵심은 불공정한 문항 거래를 금지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운영자 책임과 공개·제재를 함께 세우려는 점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문항 거래 금지

문항 출제와 관련한 거래 자체를 위반행위로 정해 직접 막으려 해요. 지금보다 문항 거래를 독립된 문제로 보고 제재할 수 있는 틀이 더 분명해져요.

  • 단순한 도덕 문제로 두지 않고 법 위반으로 다루려는 거예요.
  • 학원과 교원 사이의 비정상적인 연결고리를 끊는 데 초점이 있어요.
  • 입시 공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목적이 뚜렷해요.

2) 교원 관여 차단

교원에게 문항거래를 요구하거나 의뢰하거나 교사하는 행위를 금지해요. 문항을 실제로 주고받는 단계뿐 아니라, 그 앞단의 부탁과 유도까지 묶어서 막으려는 구조예요.

  • 직접 거래를 하지 않았더라도 관여하면 문제 될 수 있어요.
  • 교원과 사교육 시장의 접점을 넓게 통제하려는 방향이에요.
  • 위반 시 행정처분과 처벌을 함께 붙여 실효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3) 자격 제한 강화

문항 출제 등의 위반행위로 벌금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은 3년간 학원설립·운영자나 강사가 될 수 없게 해요. 위반 뒤 곧바로 같은 역할로 복귀하는 것을 막아 재발 가능성을 낮추려는 내용이에요.

  • 형사 책임을 받은 뒤에도 일정 기간 교육시장에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해요.
  • 학원 운영과 강의 참여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아져요.
  • 반복 위반에 대한 경고 효과를 노린 조치예요.

4) 공개와 투명성

행정처분과 과징금 부과 처분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해요. 제재가 내부 기록에만 남지 않고 외부에서도 확인되면, 시장의 감시 기능이 같이 작동할 수 있어요.

  • 제재 내용을 공개하면 숨기기 어려워져요.
  • 학원 선택 과정에서 이용자도 참고할 수 있어요.
  • 같은 위반이 반복되는지를 사회가 더 쉽게 살필 수 있어요.

5) 운영자 책임과 제재

학원설립·운영자는 강사 등이 위반행위를 하거나 그런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교육감에게 알려야 해요.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가 붙고,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위반이 생기면 과징금까지 부과될 수 있어요.

  • 운영자가 단순한 방관자가 아니라 관리 책임의 주체가 돼요.
  • 내부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위반을 알면서 덮는 관행을 줄이려는 장치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학원설립·운영자: 강사 관리, 보고 의무, 내부통제를 더 신경 써야 해요.
  • 학원 강사: 문항 거래 관련 행위나 연루 가능성이 크게 제한돼요.
  • 교원: 문항을 둘러싼 요구·의뢰·교사 행위에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요.
  • 교육청과 교육감: 처분, 공개, 통보, 점검까지 행정 업무가 늘어날 수 있어요.
  • 학생과 학부모: 공정성 기대는 커질 수 있지만, 실제 체감은 집행 강도에 따라 달라져요.

봐야 할 점

  • 문항 출제와 거래를 어디까지 같은 위반으로 볼지 기준을 더 선명하게 정해야 해요.
  • 요구·의뢰·교사의 범위를 넓게 잡을수록 현장 해석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 교육청 홈페이지 공개 범위가 과도하거나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봐야 해요.
  • 과태료과징금의 부과 기준이 일관되지 않으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 운영자 책임을 강화하더라도 실제로 내부 신고와 배제가 작동하는지 계속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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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김용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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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STEP 01

접수

2

STEP 02

위원회 심사

3

STEP 03

체계지구 심사

4

STEP 04

본회의 심의

5

STEP 05

정부 이송

6

STEP 06

공포

법안 처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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