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공기관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법률적 의무가 확장되어, 이제는 대통령실과 국회 등 헌법기관도 포함됩니다.
2. 헌법기관들은 매달 에너지 사용량을 공개하고, 6개월에 한 번씩 자체 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3. 자체 점검결과 및 온실가스 감소 노력 등의 결과를 산업통상자원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번 법률 개정의 취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며, 탄소 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헌법기관을 포함시켜 모든 공공 부문에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에너지 관리 정책을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