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쉬운 요약

  • 전기요금을 정할 때 송전·배전 거리, 전력 자급률, 분산에너지 사용률을 더 분명하게 보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전기판매사업자가 기본공급약관을 만들 때 참고할 기준을 구체화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역에서 쓰는 전기를 지역 안에서 더 많이 공급하고 쓰게 만드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 지금처럼 포괄적인 비용 요소만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조건을 반영하려는 거예요.
  • 핵심은 전기요금 제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밀어 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요금 산정 기준 구체화: 전기판매사업자가 전기요금을 정할 때 어떤 요소를 봐야 하는지 더 분명하게 적으려는 법안이에요.
  • 거리 요소 반영: 송전·배전 거리를 고려하도록 해서, 전기를 멀리 보내는 데 드는 부담을 요금에 더 잘 드러내려는 거예요.
  • 자급률 요소 반영: 지역 안에서 전기를 얼마나 스스로 공급하는지 보여 주는 전력 자급률을 요금 설계에 넣으려는 거예요.
  • 분산에너지 사용률 반영: 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지역 근처에서 쓰는 분산에너지의 활용 정도를 요금 산정에 반영하려는 거예요.
  • 지역균형발전 유도: 요금제도가 단순한 비용 계산을 넘어 지역별 전력 구조를 바꾸는 신호가 되게 하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전기판매사업자가 기본공급약관을 만들 때 송전·배전 비용 등을 고려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차등요금을 정할 때 어떤 기준과 지표를 써야 하는지 더 분명하지 않아서, 오히려 지역균형발전을 해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나온 것으로 보이요. 그래서 이번 개정안은 지역별 전력 여건을 요금제도에 직접 반영해 보려는 거예요. 지역에서 만드는 전기를 지역에서 더 쓰도록 유도하는 방향을 법에 담으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전기요금 기준의 구체화

현행 설명은 전기판매사업자가 송전·배전 비용 등을 고려해 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만 적고 있어요. 개정안은 그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잡아, 무엇을 보고 요금을 설계할지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기준이 넓고 추상적이면 지역별 적용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요.
  • 기준이 구체적이면 사업자와 지역 모두 예측하기가 쉬워져요.
  • 다만 기준이 늘어날수록 실제 적용 방식도 함께 정리돼야 해요.

2) 송전·배전 거리 반영

이 법안은 전기를 얼마나 멀리 보내는지를 요금 산정에서 보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송전·배전 거리가 길수록 비용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요금제도에 반영하려는 거예요.

  • 지역 안에서 전기를 쓰는 구조와 먼 거리에서 끌어오는 구조를 다르게 볼 수 있어요.
  • 전력망 부담을 요금 신호로 드러내려는 취지예요.
  •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거리 요소를 반영할지는 후속 설계가 중요해요.

3) 전력 자급률 반영

전력 자급률은 지역이 필요한 전기를 지역 안에서 얼마나 충당하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예요. 개정안은 이 지표를 전기요금 산정에 넣어, 지역별 전력 구조를 더 세밀하게 보려는 거예요.

  • 자급률이 낮은 지역과 높은 지역을 같은 방식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어요.
  • 지역 전기 생산과 소비를 함께 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 자급률을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체감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4) 분산에너지 사용률 반영

법안은 분산에너지 사용률도 요금 결정 요소로 보려 해요. 즉, 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지역 근처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의 활용 정도를 전기요금 설계에 넣으려는 거예요.

  • 분산에너지 활용이 늘수록 지역 안에서 전력을 더 가까이 쓰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요.
  • 중앙 집중형 공급에만 기대지 않도록 신호를 주려는 거예요.
  • 지역별 여건이 달라서 일률적 적용보다는 세심한 기준이 필요해요.

5) 지역균형발전과의 연결

이 개정안은 단순한 요금 조정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과 연결된 정책 수단으로 전기요금을 보려 해요. 전기요금이 지역별 전력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려는 거예요.

  • 지역의 생산과 소비가 가까워지는 방향을 유도할 수 있어요.
  • 전기요금이 산업 입지와 지역 투자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다만 요금 신호가 너무 강하면 다른 부담도 생길 수 있어서 균형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기판매사업자: 기본공급약관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더 구체화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지역 전력 구조와 균형발전 정책을 함께 고민해야 할 수 있어요.
  • 분산에너지 관련 사업자: 지역 전력 공급이 늘면 수요와 제도 환경이 바뀔 수 있어요.
  • 산업계와 사업장: 지역별 전기요금 차이가 생기면 비용 구조를 다시 봐야 할 수 있어요.
  • 전기요금을 내는 국민: 지역에 따라 요금 체감이 달라질 가능성을 살펴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송전·배전 거리와 자급률, 분산에너지 사용률을 어떻게 계산할지 기준이 필요해요.
  •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지역별로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요금 설계가 지역균형발전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반대로 소비자 부담이 예상보다 커지지 않는지도 봐야 해요.
  • 참고사항에 적힌 전기사업법 개정안과의 정합성이 맞지 않으면 실제 적용이 꼬일 수 있어요.

스크랩

0

조회수

6

Summarized by

gpt-logo

GPT-4o

AI 기반의 요약은 내용이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꼭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
박해철

박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STEP 01

접수

STEP 02

위원회 심사

3

STEP 03

체계지구 심사

4

STEP 04

본회의 심의

5

STEP 05

정부 이송

6

STEP 06

공포

법안 처리 결과

투표 정보가 없습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다른 개정안 보기

본회의 심의

박성민의원 등 10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교흥의원 등 12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허종식의원 등 12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주영의원 등 14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장겸의원 등 11인

국민의힘 이미지

본회의 심의

이인선의원 등 10인

국민의힘 이미지

위원회 심사

정동영의원 등 11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재관의원 등 17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원택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박지혜의원 등 11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용우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김정호의원 등 11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황정아의원 등 11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안호영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이원택의원 등 10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문대림의원 등 12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위원회 심사

안호영의원 등 11인

더불어민주당 이미지